program name:
Architectural Technology(co-op)
CENT code:
3135
category(ies):
Engineering Technology
credit earned:
Ontario College Advanced Diploma
program length:
2 years/4 semesters
start:
Fall
location:
Centennial HP Science and Technology Centre
e-mail:
archtech@centennialcollege.ca
program type:
Fast-track Programs
description:
Qualified graduates with a Bachelor of Architecture degree gain direct admission into the third semester of the three-year Architectural Technology program and receive their technology diploma in four semesters.Using state-of-the-art computer technology, students prepare designs, construction drawings and specifications needed to communicate with clients, construction professionals and approval authorities. Student activities include preparing drawings for residential, industrial, commercial and institutional building types. Students are introduced to building materials, construction methods, structural design, mechanical and electrical services, building codes, contracts, specifications and the business environment for providing design and construction services. Centennial's Architectural Technology program places a strong emphasis on protecting the environment, energy conservation and sustainable design and construction strategies. CO-OP OPTIONThis program offers a co-op component. Academically-qualified students enhance their education by working three terms as paid employees in their field. This experience puts classroom learning into practice, and provides valuable contacts for future careers.For more on co-op work terms, please see pages 18 and 195.
benefits (program outcomes):
- graduates are eligible to join the Association of Architectural Technologists of Ontario (AATO) and the Ontario Association for Applied Architectural Sciences (OAAAS)
careers:
Architectural Technologists find creative and professionally rewarding careers working with architects, architectural technology firms, engineers, builders, contractors, developers, construction material manufacturers and suppliers and municipal building departments. Employers of our graduates include Cassidy & Company, Architectural Technologists, Hunt Design Associates Inc, SNC Lavalin Nexacor and Viljoen Architect Inc.
info:
A MATTER OF DEGREEGraduates of this program may qualify for advanced educational programs leading to professional careers through the Royal Architectural Institute of Canada Syllabus.
admission requirements:
Applicants to Fast-track programs must submit an official transcript demonstrating proof of successful completion of a Bachelor degree program in architecture.Non-academic Requirementsinterview: transcript and resumé review may be requiredEnglish and/or math skills assessment may be requiredFor information on the admission process, please see p. 14.
Program Outline
Semester 3 Courses
Course Code
Course Name
Lecture
Lab
ACHS-204
Construction Health & Safety
2 hrs
ARBC-205
Builders and Contractors
3 hrs
ARCH-201
Design and Computer Aided Drafting Project 3
1 hr
8hrs
ENVR-203
Environment 3
2 hrs
MATM-202
Materials and Methods 3
2 hrs
GNED-158
History of Western Architecture
3 hrs
COOP-221
Employment Pre-placement
COMM-170/171
College Communication 2 / (ESL)
Co-op Work Term 1
Semester 4 Courses
Course Code
Course Name
Lecture
Lab
ARBS-222
Building Services 1
2 hrs
ARCH-221
Design and Computer Aided Drafting Project 4
1 hr
8 hrs
ARGR-224
Architectural Graphics
2 hrs
ARST-305
Structures
3 hrs
ENVR-223
Environment 4
2 hrs
GNED-500
Global Citizenship: From Social Analysis to Social Action
3 hrs
Co-op Work Term 2
Semester 5 Courses
Course Code
Course Name
Lecture
Lab
ARBS-302
Building Services 2
2 hrs
ARBW-307
Business Writing
2 hrs
ARCH-301
Design and Computer Aided Drafting Project 5
1 hr
10 hrs
ARPE-306
Program Elective-Community Design I
3 hrs
ARPT-304
Advanced Presentation Techniques
2 hrs
ARPM-225
Project Management
3 hrs
ENVR-303
Environment 5
2 hrs
Co-op Work Term 3
Semester 6 Courses
Course Code
Course Name
Lecture
Lab
ARBL-324
Building Within the Municipality
2 hrs
ARCH-321
Design and Computer Aided Drafting Project 6
1 hr
10 hrs
ARCL-322
Contracts, Law and Professional Practice & Ethics
2 hrs
ARPE-326
Program Elective - Community Design II
2 hrs
ARSW-325
Specification Writing & Contracts
2 hrs
ENVR-323
Environment 6
2 hrs
NOTES* Minimum C grade required for Technologist.** Minimum 2.0 GPA required for entry into semester 5*** Minimum 2.5 GPA and a C grade in COMM-170/171, is required to qualify for COOP-221 and subsequent co-op work placements. Departmental Academic Standards for co-op eligibility also apply.1.Students who have completed all courses in semester 4 will have all the prerequisite requirements for courses in semester 5 & 6.Accreditation Pending
June 27, 2009
April 28, 2009
미군 입대
40세 뉴욕한인 ‘미군입대 시민권 첫 취득’ 화제
[뉴시스] 2009년 04월 13일(월) 오전 00:26
미국에서 합법비자를 소유한 외국인들이 군입대시 시민권을 부여하는 제도가 올해부터 시행된 가운데 뉴욕의 한인이 불혹의 나이에 미군에 입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인사회 1호 케이스로 알려진 주인공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서상우(40) 씨. 최근 미군 입대를 위한 1, 2차 시험을 통과한 그는 11일(이하 현지시간) “다음달 6일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부대에 집결해 훈련소가 있는 조지아주로 떠난다”고 밝혔다.서씨가 나이 마흔에 미군 입대를 결심한 것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다. 아내(38)와 규현(12) 다현(10) 남매를 둔 그는 3년전 유학생으로 미국에 왔다. 그러나 가장 겸 유학생의 생활은 녹록치 않았다. 어학원을 통해 어렵게 신분을 유지하던 그로선 영주권을 통한 안정된 정착이 급선무였다.
미군 입대의 길을 알아봤지만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만이 신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 합법비자를 소유하면 군입대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모병소로 달려갔다. 많은 나이가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군입대는 만41세까지 신청이 가능했다.
경험이나 쌓을 생각으로 그 자리에서 시험을 본 것이 덜컥 붙었다. 영어와 수학 두과목으로 된 1차시험은 영주권 시민권자는 31점이상이면 합격이지만 신분이 다른 사람들은 51점이상이 데드라인이다.2차시험은 영어 수학은 물론, 지구과학, 전기, 자동차와 IQ테스트 등 10개 과목이나 됐고 쉬지 않고 3시간을 봐야 했다. 가족을 위해 반드시 군에 가야겠다는 열망이 커서일까. 공부를 전혀 하지 못하고 봤지만 거뜬히 합격했다.서씨는 내친김에 “말뚝을 박겠다”고 한다. 태권도 3단에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갖고 있는 그는 183cm의 건장한 체구를 자랑한다. 사실 그는 오래전부터 직업군인을 희망했다.
한국에서 군복무할 때는 시력때문에 보충역 판정을 받았지만 그래도 수도권 부대에서 ‘전투방위’로 복무하며 헬리콥터도 타는 등 일부러 혹독한 훈련과 군기체험을 했던 그였다.미군 훈련도 결코 쉬운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군대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인내할 수준”이라는게 서 씨의 말이다. 하지만 20대 동기들과 함께 훈련해야하는 마흔살의 그에게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다.서 씨는 우선 담배부터 끊었다. 어차피 훈련소에서는 흡연이 금지되기때문에 이번 기회에 금연을 결심했단다. 운동을 쉰지가 오래 되서 합격 직후부터 매일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5월 9일부터 조지아에서 9주4일간 기본훈련을 받고 앨라배마로 옮겨 12주3일간 직업훈련을 받는다. 도합 22주의 훈련기간이다. 항공정비병과에 배속된 그는 “사실 자동차도 수리할 줄 모른다”고 털어놓았다. 2차합격후 적성테스트 등을 거쳐 적당한 병과를 선택한 것이기때문이다. 군대에서 기술도 배우게 되는 셈이다.미군 복무는 보통 의무기한이 4년이지만 직종별로 기간이 다르다. 서 씨의 경우 6년 계약을 맺었다. 분야에 따라 ‘사이닝(계약) 보너스’도 주는데 대개는 2만달러이지만 학자금 융자를 포함하면 7만~8만 달러가 되기도 한다.하지만 누구나 보너스를 주는 것은 아니다. 서 씨의 경우 받지 못했는데 “근무의 위험도에 따라 보너스가 책정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학력에 따라 계급을 다르게 시작하는 것도 이색적이다.
훈련소 생활을 마치면 고졸은 이등병인 E1으로 시작하고 2년제 대졸자는 일병인 E3, 4년제 대졸자는 상병인 E4가 된다. 물론 계급에 따라 호봉도 다르다.한국처럼 일정 기한이 지나면 진급이 되는게 아니라 진급시험을 볼 자격이 주어진다. 이때문에 6년째 E4로 있거나 4~5년 만에 E7까지 진급하는 이들도 있다. 사병으로서 가장 높은 계급은 준위와 비슷한 E9인데 육군 전체에 한명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교는 W1에서 W5으로 나눠진다.전쟁지역에 파병될 가능성에 대해 서 씨는 “군인이라면 당연히 명령에 따라 가야 하는 것 아니겠냐? 그것이 두려웠다면 지원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알려진대로 미군은 안정된 직장이기도 하다.
최말단 사병인 E1은 연봉이 2만달러도 안되지만 지역에 따라 매달 2000 달러 내외의 렌트비를 지급하고 각종 할인혜택과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훈련병 생활을 마치면 가족들과 함께 살 수 있고 2년이 지나면 자신이 살고 싶은 지역을 선택할 수도 있다.요즘 경기 악화로 미군 입대 열기는 아주 뜨겁다. 특히 합법비자 외국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면서 한인사회를 비롯한 소수계의 미군 입대신청이 러시를 이루고 있어 경쟁률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서 씨는 “주5일 근무에 매년 유급휴가가 30일이다. 요즘같은 불황에 이 정도 혜택이라면 정말 좋은 직장”이라며 웃는다. 그는 “나이 마흔에 새삼 각오를 보이는게 쑥스럽지만 젊고 팔팔한 미국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며 ‘한국인의 깡다구’를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뉴시스] 2009년 04월 13일(월) 오전 00:26
미국에서 합법비자를 소유한 외국인들이 군입대시 시민권을 부여하는 제도가 올해부터 시행된 가운데 뉴욕의 한인이 불혹의 나이에 미군에 입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인사회 1호 케이스로 알려진 주인공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서상우(40) 씨. 최근 미군 입대를 위한 1, 2차 시험을 통과한 그는 11일(이하 현지시간) “다음달 6일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부대에 집결해 훈련소가 있는 조지아주로 떠난다”고 밝혔다.서씨가 나이 마흔에 미군 입대를 결심한 것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다. 아내(38)와 규현(12) 다현(10) 남매를 둔 그는 3년전 유학생으로 미국에 왔다. 그러나 가장 겸 유학생의 생활은 녹록치 않았다. 어학원을 통해 어렵게 신분을 유지하던 그로선 영주권을 통한 안정된 정착이 급선무였다.
미군 입대의 길을 알아봤지만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만이 신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 합법비자를 소유하면 군입대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모병소로 달려갔다. 많은 나이가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군입대는 만41세까지 신청이 가능했다.
경험이나 쌓을 생각으로 그 자리에서 시험을 본 것이 덜컥 붙었다. 영어와 수학 두과목으로 된 1차시험은 영주권 시민권자는 31점이상이면 합격이지만 신분이 다른 사람들은 51점이상이 데드라인이다.2차시험은 영어 수학은 물론, 지구과학, 전기, 자동차와 IQ테스트 등 10개 과목이나 됐고 쉬지 않고 3시간을 봐야 했다. 가족을 위해 반드시 군에 가야겠다는 열망이 커서일까. 공부를 전혀 하지 못하고 봤지만 거뜬히 합격했다.서씨는 내친김에 “말뚝을 박겠다”고 한다. 태권도 3단에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갖고 있는 그는 183cm의 건장한 체구를 자랑한다. 사실 그는 오래전부터 직업군인을 희망했다.
한국에서 군복무할 때는 시력때문에 보충역 판정을 받았지만 그래도 수도권 부대에서 ‘전투방위’로 복무하며 헬리콥터도 타는 등 일부러 혹독한 훈련과 군기체험을 했던 그였다.미군 훈련도 결코 쉬운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군대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인내할 수준”이라는게 서 씨의 말이다. 하지만 20대 동기들과 함께 훈련해야하는 마흔살의 그에게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다.서 씨는 우선 담배부터 끊었다. 어차피 훈련소에서는 흡연이 금지되기때문에 이번 기회에 금연을 결심했단다. 운동을 쉰지가 오래 되서 합격 직후부터 매일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5월 9일부터 조지아에서 9주4일간 기본훈련을 받고 앨라배마로 옮겨 12주3일간 직업훈련을 받는다. 도합 22주의 훈련기간이다. 항공정비병과에 배속된 그는 “사실 자동차도 수리할 줄 모른다”고 털어놓았다. 2차합격후 적성테스트 등을 거쳐 적당한 병과를 선택한 것이기때문이다. 군대에서 기술도 배우게 되는 셈이다.미군 복무는 보통 의무기한이 4년이지만 직종별로 기간이 다르다. 서 씨의 경우 6년 계약을 맺었다. 분야에 따라 ‘사이닝(계약) 보너스’도 주는데 대개는 2만달러이지만 학자금 융자를 포함하면 7만~8만 달러가 되기도 한다.하지만 누구나 보너스를 주는 것은 아니다. 서 씨의 경우 받지 못했는데 “근무의 위험도에 따라 보너스가 책정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학력에 따라 계급을 다르게 시작하는 것도 이색적이다.
훈련소 생활을 마치면 고졸은 이등병인 E1으로 시작하고 2년제 대졸자는 일병인 E3, 4년제 대졸자는 상병인 E4가 된다. 물론 계급에 따라 호봉도 다르다.한국처럼 일정 기한이 지나면 진급이 되는게 아니라 진급시험을 볼 자격이 주어진다. 이때문에 6년째 E4로 있거나 4~5년 만에 E7까지 진급하는 이들도 있다. 사병으로서 가장 높은 계급은 준위와 비슷한 E9인데 육군 전체에 한명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교는 W1에서 W5으로 나눠진다.전쟁지역에 파병될 가능성에 대해 서 씨는 “군인이라면 당연히 명령에 따라 가야 하는 것 아니겠냐? 그것이 두려웠다면 지원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알려진대로 미군은 안정된 직장이기도 하다.
최말단 사병인 E1은 연봉이 2만달러도 안되지만 지역에 따라 매달 2000 달러 내외의 렌트비를 지급하고 각종 할인혜택과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훈련병 생활을 마치면 가족들과 함께 살 수 있고 2년이 지나면 자신이 살고 싶은 지역을 선택할 수도 있다.요즘 경기 악화로 미군 입대 열기는 아주 뜨겁다. 특히 합법비자 외국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면서 한인사회를 비롯한 소수계의 미군 입대신청이 러시를 이루고 있어 경쟁률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서 씨는 “주5일 근무에 매년 유급휴가가 30일이다. 요즘같은 불황에 이 정도 혜택이라면 정말 좋은 직장”이라며 웃는다. 그는 “나이 마흔에 새삼 각오를 보이는게 쑥스럽지만 젊고 팔팔한 미국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며 ‘한국인의 깡다구’를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March 08, 2009
나는 언변능숙형
▩ ENFJ 언변능숙형 ▩
따뜻하고 적극적이며 책임감이 강하고 사교성이 풍부하고 동정심이 많다.민첩하고 동정심이 많고 사교적이며 인화를 중요시하고 참을성이 많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에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공동선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한다. 현재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을 추구하며 편안하고 능란하게 계획을 제시하고 집단을 이끌어 가는 능력이 있다. 사람을 다루는 교직, 성직, 심리 상담치료, 예술, 문학, 외교, 판매에 적합하다. 때로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지나치게 이상화하고 맹목적 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기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일반적인 특성 ▒
마음이 약하고 남의 의견에 동화를 잘하는 편이다
말로 표현을 잘하고 생각이나 마음을 잘 연다
적극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편이다
좀 어렵게 생각되는 일도 되는 쪽으로 몰고간다
일의 결과보다는 사람과의 인화를 더 중요시하는 편이다
사전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행하고자 한다
화가나면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참아낸다
타인에게 무척 사교적이지만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안 그럴 수 있다
상처를 받으면 오랜시간 가슴아파한다
현실보다는 더 나은 삶 이상을 추구한다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하지 못함
정, 눈물, 동정심이 많음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사람을 섬기기 위해서 세상에 나왔음
사람을 좋아하고 비판적인 시각보다는 긍정적으로 보려는 시각이 강함
사람에 대해 맹목적 이상화 경향이 있다
타인에게 인정과 칭찬을 받는 일에만 열중할 수 있다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분야에 능력이 있다
사람과 사람을 잘 엮는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개발해야할 점 ▒
현실적인 일과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이 필요
인간관계를 중요하다가 큰 일을 소홀히 할 수 있다
타인의 말에 대해서 객관적인 작업이 필요
따뜻하고 적극적이며 책임감이 강하고 사교성이 풍부하고 동정심이 많다.민첩하고 동정심이 많고 사교적이며 인화를 중요시하고 참을성이 많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에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공동선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한다. 현재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을 추구하며 편안하고 능란하게 계획을 제시하고 집단을 이끌어 가는 능력이 있다. 사람을 다루는 교직, 성직, 심리 상담치료, 예술, 문학, 외교, 판매에 적합하다. 때로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지나치게 이상화하고 맹목적 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기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일반적인 특성 ▒
마음이 약하고 남의 의견에 동화를 잘하는 편이다
말로 표현을 잘하고 생각이나 마음을 잘 연다
적극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편이다
좀 어렵게 생각되는 일도 되는 쪽으로 몰고간다
일의 결과보다는 사람과의 인화를 더 중요시하는 편이다
사전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행하고자 한다
화가나면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참아낸다
타인에게 무척 사교적이지만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안 그럴 수 있다
상처를 받으면 오랜시간 가슴아파한다
현실보다는 더 나은 삶 이상을 추구한다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하지 못함
정, 눈물, 동정심이 많음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사람을 섬기기 위해서 세상에 나왔음
사람을 좋아하고 비판적인 시각보다는 긍정적으로 보려는 시각이 강함
사람에 대해 맹목적 이상화 경향이 있다
타인에게 인정과 칭찬을 받는 일에만 열중할 수 있다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분야에 능력이 있다
사람과 사람을 잘 엮는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개발해야할 점 ▒
현실적인 일과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이 필요
인간관계를 중요하다가 큰 일을 소홀히 할 수 있다
타인의 말에 대해서 객관적인 작업이 필요
March 05, 2009
동영상 파일이름의 의미
- 소스
DVDRip: 보통 DVD에서 뽑아낸 파일입니다.
DVDSCR: 영화가 상영 되기 전에 극장주에게 영화를 보여주기 위해 돌리는 DVD에서 뽑아낸 파일입니다. 영화 중간중간에 "이 영화의 저작권은 우리 배급사에게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VHSRip: 비디오 테이프에서 뽑아낸 파일입니다.
TS: 극장가서 캠으로 찍어온 영상을 파일로 만든 것 입니다.
TC: 위의 파일에서 오디오만 정식 오디오를 삽입한 형태입니다.
- 버전
DC: 감독판이라는 뜻입니다.
TC: 이건 위에서 언급한 것과 다릅니다. DC와 대비되는 뜻으로 감독판이 아니라 극장판일 경우입니다. (대표적으로 영화 나비효과의 경우 극장판과 감독판, 이렇게 두가지 파일이 돌았지요.)
UE, LE: 울티메이트 에디션, 리미티드 에디션의 약자입니다. 명작 영화의 경우 DVD가 훗날 보정되어서 다시 웅장하게 재출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UnCut: 무삭제 판입니다.
iNT: 이것은 버전이 아니고 릴리즈 규칙 같은 것인데, 이미 기존에 파일이 돌고 있음에도 다시 배포를 할 때 이것을 붙여줍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릴리즈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 그 만큼 엉망으로 만들어지는 파일도 많고 또 특정 릴리즈 그룹의 파일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금 이 표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 비디오 코덱
DivX: 영화 파일은 원본 DVD에서 뽑아낸 VOB파일을 그대로 적용시키는 게 아니라 이것의 용량이 너무 크기에 비디오 코덱으로 압축을 시켜 용량을 줄이게 됩니다. DivX코덱, 정확히 말하면 DivX3 코덱은 이 시초에 서있는 코덱입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형편없는 코덱이지만 과거에만 해도 획기적인 압축률이었기에 DVD(4.7G 혹은 8.5G)에서 2CD(1.4G) 정도의 용량으로 줄이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금 나오는 코덱들과 비교해보면 압축률도 작고 옵션 설정도 단순해서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SBC: 위의 DivX3 코덱을 난덥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가변 비트레이트(움직임이 많은 곳에서 더 많은 비트레이트를 주고 그 반대의 곳에선 적은 비트레이트를 주는 방식)를 주는 방식입니다. 앞으로 나올 코덱들은 기본적으로 가변 비트레이트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SBC 역시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DivX5: 상용 코덱입니다. DivX3가 버전업을 하면서 DivX5가 되었고 이때 유료화가 되었습니다. 물론 재생할 때 유료라는 게 아니라 인코딩 할때 정식적으로 하려면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물론 돈주고 쓰는 사람은 얼마 없지요.) 설정이 비교적 간단하고 친숙해서 간간히 쓰이지만 아래 소개할 XviD에 비해서 많은 노이즈가 발생하여 그다지 쓰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는 DivX 6.6 버전까지 나왔지만 그래도 모두 DivX5로 표기합니다.
XviD: 현재 가장 대표적인 코덱입니다. DivX5의 상용화에 반대해 Doom9이라는 세계적인 인코딩 커뮤니티에서 DivX 코덱을 해킹해서 만들어 낸 코덱입니다. 이름을 보시면 DivX를 거꾸로 배열한 형태라는 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DivX5에 비해 다소 초보자가 설정하긴 어렵지만 다양한 옵션을 줄 수 있고 성능이 더 좋아 현재 영화 파일의 대부분은 이 코덱으로 만들어 집니다. 현재는 표기가 Xvid로 바뀌었습니다.
WMV9: 마이크로소프트의 코덱입니다. 비교적 설정이 간단하고 성능 역시 XviD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코덱이기에 사용자 입장에선 달리 코덱을 설치 하지 않아도 돼서 호환성 면에서는 최고의 코덱입니다. 하지만 2pass시(이것을 해야 효율적인 가변 비트레이트가 가능합니다.) 인코딩 속도가 좀 느리고 샤픈이 너무 살아있어 영화보단 애니메이션에서 괜찮은 코덱입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폐쇄적인 코덱 정책 때문에 디빅스 플레이어에서 재생되지 않습니다.
x264: 위의 코덱들이 H.263을 기반으로 했다면 이것은 H.264를 기반으로 한 코덱입니다. 태생이 다르기에 저 위의 것들과는 논의 자체가 안 될 정도로 성능이 좋습니다. H.264를 한 코덱들은 많이 나왔는데 x264가 가장 성능이 좋고 무료라는 점에서 확산되었습니다. 보통 1CD(2CD이상이 아닌 700메가로 만들어지는 것.) 같이 용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화질을 좋게 만들기 위해 많이 쓰입니다. 비트레이트가 높을 경우 컴퓨터와 그래픽 카드 사양이 따라 주지 않는다면 재생시 버벅거리는 문제가 있으며 현재 이 코덱을 지원하는 디빅스 플레이어는 없습니다.
VC-1: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코덱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WMV9 Advanced Profile 이라는 명칭입니다. x264보다도 성능이 좋다는 평입니다. 하지만 역시 오픈 소스가 아니기에 지원하는 인코더 종류와 성능 계선에 한계가 있습니다.
- 오디오 코덱
AC3: 가장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원본 DVD에 담긴 AC3 오디오 형태 그대로 압축시키지 않고 집어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DTS: DVD에서 DTS가 오디오로 담겨있을 경우 AC3로 변환시키는 경우도 있고 DTS 그대로 파일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AC3 파일 용량의 약 3배 정도 되기 때문에 DTS 파일의 경우 보통 3CD 이상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시어터가 구축되지 않은 이상 AC3와 DTS의 차이는 쉽게 느끼기 힘듭니다.)
MP3: 1CD영화로 만들 경우 많이 사용합니다. 딱히 AC3보다 음질이 나쁜건 아니며 다만 5.1채널 같은 경우 2채널로 다운시키게 됩니다. Aud-X와 같은 5.1채널 mp3포맷이 있지만 아직 많이 사용하는 추세는 아닙니다.
- 오디오 채널
CH: 오디오가 몇채널이냐는 표기입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영화는 5.1CH이고 옛날 영화중에는 2CH도 많습니다. 드라마 같은 경우도 2CH이구요. 원본이 5.1CH일지라도 오디오 코덱이 MP3 인 경우 2CH 입니다. (요즘엔 AC3의 경우 5.1 채널인 경우가 대다수이고 MP3인 경우 2CH인 경우가 대다수라 채널을 표시하지 않기도 합니다.)
2AUDIO: DVD에 감독이나 배우 코멘터리가 있을 경우 오디오 파일을 추가적으로 집어넣은 경우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같이 나오는 게 아니라 트랙의 개념으로 배치됩니다. 일반적으로 1번 트랙이 본래 오디오이고 2번 트랙을 코멘터리로 만듭니다. KMPlayer나 곰플레이어 오디오 설정 부분에서 원하는 트랙을 고를 수 있습니다. (기본은 1번 트랙.) 2AUDIO로 만들 경우 보통 3CD 이상으로 제작됩니다.
- 릴리즈 그룹
WAF: 가로 800 해상도로 제작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팀입니다. 보통 2CD 이상으로 제작하는 게 특징입니다. (가로가 800이기에 일반적인 디빅스 플레이어에서 재생되지 않습니다. 최신 디빅스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 가로 720 초과는 재생하지 못합니다.) 다만 애니메이션의 경우 왜곡이 너무 심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JUPiT: 가로 720 해상도로 제작하며 팀이 아닌 개인이 활동합니다. 일본 영화를 상당히 많이 하는 편이며 WAF와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퍼슨(개인)입니다. 보통 2CD로 만듭니다.
JJH: 1CD(파일 하나짜리)를 전문으로 만드는 개인입니다.
이 밖에도 많은 릴리즈 그룹이 있습니다.
DVDRip: 보통 DVD에서 뽑아낸 파일입니다.
DVDSCR: 영화가 상영 되기 전에 극장주에게 영화를 보여주기 위해 돌리는 DVD에서 뽑아낸 파일입니다. 영화 중간중간에 "이 영화의 저작권은 우리 배급사에게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VHSRip: 비디오 테이프에서 뽑아낸 파일입니다.
TS: 극장가서 캠으로 찍어온 영상을 파일로 만든 것 입니다.
TC: 위의 파일에서 오디오만 정식 오디오를 삽입한 형태입니다.
- 버전
DC: 감독판이라는 뜻입니다.
TC: 이건 위에서 언급한 것과 다릅니다. DC와 대비되는 뜻으로 감독판이 아니라 극장판일 경우입니다. (대표적으로 영화 나비효과의 경우 극장판과 감독판, 이렇게 두가지 파일이 돌았지요.)
UE, LE: 울티메이트 에디션, 리미티드 에디션의 약자입니다. 명작 영화의 경우 DVD가 훗날 보정되어서 다시 웅장하게 재출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UnCut: 무삭제 판입니다.
iNT: 이것은 버전이 아니고 릴리즈 규칙 같은 것인데, 이미 기존에 파일이 돌고 있음에도 다시 배포를 할 때 이것을 붙여줍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릴리즈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 그 만큼 엉망으로 만들어지는 파일도 많고 또 특정 릴리즈 그룹의 파일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금 이 표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 비디오 코덱
DivX: 영화 파일은 원본 DVD에서 뽑아낸 VOB파일을 그대로 적용시키는 게 아니라 이것의 용량이 너무 크기에 비디오 코덱으로 압축을 시켜 용량을 줄이게 됩니다. DivX코덱, 정확히 말하면 DivX3 코덱은 이 시초에 서있는 코덱입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형편없는 코덱이지만 과거에만 해도 획기적인 압축률이었기에 DVD(4.7G 혹은 8.5G)에서 2CD(1.4G) 정도의 용량으로 줄이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금 나오는 코덱들과 비교해보면 압축률도 작고 옵션 설정도 단순해서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SBC: 위의 DivX3 코덱을 난덥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가변 비트레이트(움직임이 많은 곳에서 더 많은 비트레이트를 주고 그 반대의 곳에선 적은 비트레이트를 주는 방식)를 주는 방식입니다. 앞으로 나올 코덱들은 기본적으로 가변 비트레이트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SBC 역시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DivX5: 상용 코덱입니다. DivX3가 버전업을 하면서 DivX5가 되었고 이때 유료화가 되었습니다. 물론 재생할 때 유료라는 게 아니라 인코딩 할때 정식적으로 하려면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물론 돈주고 쓰는 사람은 얼마 없지요.) 설정이 비교적 간단하고 친숙해서 간간히 쓰이지만 아래 소개할 XviD에 비해서 많은 노이즈가 발생하여 그다지 쓰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는 DivX 6.6 버전까지 나왔지만 그래도 모두 DivX5로 표기합니다.
XviD: 현재 가장 대표적인 코덱입니다. DivX5의 상용화에 반대해 Doom9이라는 세계적인 인코딩 커뮤니티에서 DivX 코덱을 해킹해서 만들어 낸 코덱입니다. 이름을 보시면 DivX를 거꾸로 배열한 형태라는 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DivX5에 비해 다소 초보자가 설정하긴 어렵지만 다양한 옵션을 줄 수 있고 성능이 더 좋아 현재 영화 파일의 대부분은 이 코덱으로 만들어 집니다. 현재는 표기가 Xvid로 바뀌었습니다.
WMV9: 마이크로소프트의 코덱입니다. 비교적 설정이 간단하고 성능 역시 XviD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코덱이기에 사용자 입장에선 달리 코덱을 설치 하지 않아도 돼서 호환성 면에서는 최고의 코덱입니다. 하지만 2pass시(이것을 해야 효율적인 가변 비트레이트가 가능합니다.) 인코딩 속도가 좀 느리고 샤픈이 너무 살아있어 영화보단 애니메이션에서 괜찮은 코덱입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폐쇄적인 코덱 정책 때문에 디빅스 플레이어에서 재생되지 않습니다.
x264: 위의 코덱들이 H.263을 기반으로 했다면 이것은 H.264를 기반으로 한 코덱입니다. 태생이 다르기에 저 위의 것들과는 논의 자체가 안 될 정도로 성능이 좋습니다. H.264를 한 코덱들은 많이 나왔는데 x264가 가장 성능이 좋고 무료라는 점에서 확산되었습니다. 보통 1CD(2CD이상이 아닌 700메가로 만들어지는 것.) 같이 용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화질을 좋게 만들기 위해 많이 쓰입니다. 비트레이트가 높을 경우 컴퓨터와 그래픽 카드 사양이 따라 주지 않는다면 재생시 버벅거리는 문제가 있으며 현재 이 코덱을 지원하는 디빅스 플레이어는 없습니다.
VC-1: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코덱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WMV9 Advanced Profile 이라는 명칭입니다. x264보다도 성능이 좋다는 평입니다. 하지만 역시 오픈 소스가 아니기에 지원하는 인코더 종류와 성능 계선에 한계가 있습니다.
- 오디오 코덱
AC3: 가장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원본 DVD에 담긴 AC3 오디오 형태 그대로 압축시키지 않고 집어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DTS: DVD에서 DTS가 오디오로 담겨있을 경우 AC3로 변환시키는 경우도 있고 DTS 그대로 파일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AC3 파일 용량의 약 3배 정도 되기 때문에 DTS 파일의 경우 보통 3CD 이상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시어터가 구축되지 않은 이상 AC3와 DTS의 차이는 쉽게 느끼기 힘듭니다.)
MP3: 1CD영화로 만들 경우 많이 사용합니다. 딱히 AC3보다 음질이 나쁜건 아니며 다만 5.1채널 같은 경우 2채널로 다운시키게 됩니다. Aud-X와 같은 5.1채널 mp3포맷이 있지만 아직 많이 사용하는 추세는 아닙니다.
- 오디오 채널
CH: 오디오가 몇채널이냐는 표기입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영화는 5.1CH이고 옛날 영화중에는 2CH도 많습니다. 드라마 같은 경우도 2CH이구요. 원본이 5.1CH일지라도 오디오 코덱이 MP3 인 경우 2CH 입니다. (요즘엔 AC3의 경우 5.1 채널인 경우가 대다수이고 MP3인 경우 2CH인 경우가 대다수라 채널을 표시하지 않기도 합니다.)
2AUDIO: DVD에 감독이나 배우 코멘터리가 있을 경우 오디오 파일을 추가적으로 집어넣은 경우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같이 나오는 게 아니라 트랙의 개념으로 배치됩니다. 일반적으로 1번 트랙이 본래 오디오이고 2번 트랙을 코멘터리로 만듭니다. KMPlayer나 곰플레이어 오디오 설정 부분에서 원하는 트랙을 고를 수 있습니다. (기본은 1번 트랙.) 2AUDIO로 만들 경우 보통 3CD 이상으로 제작됩니다.
- 릴리즈 그룹
WAF: 가로 800 해상도로 제작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팀입니다. 보통 2CD 이상으로 제작하는 게 특징입니다. (가로가 800이기에 일반적인 디빅스 플레이어에서 재생되지 않습니다. 최신 디빅스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 가로 720 초과는 재생하지 못합니다.) 다만 애니메이션의 경우 왜곡이 너무 심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JUPiT: 가로 720 해상도로 제작하며 팀이 아닌 개인이 활동합니다. 일본 영화를 상당히 많이 하는 편이며 WAF와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퍼슨(개인)입니다. 보통 2CD로 만듭니다.
JJH: 1CD(파일 하나짜리)를 전문으로 만드는 개인입니다.
이 밖에도 많은 릴리즈 그룹이 있습니다.
February 24, 2009
단기간에 영어공략하기
득점 치우친 영어보다 유창한 영어 필요
캐나다와 한국에서 12년간 활동 경력을 가진 ESL교사 자넷 로이츠(Roitz)씨에 따르면 영어를 제2 언어로 배우는 사람이 ‘유창한(fluent)’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하는데 약 7년 정도 훈련기간이 걸린다. 그러나 사람들은 서둘러서 레벨을 올리려 하기 때문에 대부분 과정은 최소 3년에서 5년 정도에 맞춰져 있다.
한국인들은 실생활 영어보다 자격증 영어 또는 점수를 위한 영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서두르는 경향이 더 심하다. 심지어 영어로 학습하기 위한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는 공립학교 ESL과정의 ‘레벨’을 무조건 뛰어넘는 것에만 집중하는 학부모의 성향도 있다. 로이츠씨는 적지 않은 학생과 학부모가 “영어 실력보다 영어 점수와 레벨숫자를 더 중요하게 본다”고 꼬집었다. 점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도구지만 점수에 워낙 연연하다 보니 능력이상의 점수를 받는 방법에 익숙한 학생들을 가끔 본다고 답했다. 로이츠씨는 이 결과 학교나 학원에서 제공하는 과정을 높은 성적으로 수료하고도 영어실력의 부족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최고 수준을 수료하고도 영어에 감을 잡았다는 정도면 문제가 있다”며 “특히 어린 학생들은 레벨 뛰어넘기가 목표가 아닌 학습능력 배양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득점에 중점을 둔 학습이 고등학교나 대입까지는 어느 정도 통하지만 유창한 영어로 공부해야 하는 대학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다는 것. 고등학교까지는 비교적 문제유형 등을 분석해 접근하는 방법으로 점수를 높일 수도 있지만 대학공부는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이해를 배경으로 지식을 쌓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츠씨는 점수를 위한 영어보다 유창한 영어를 목표로 삼으라고 충고했다. 그녀는 “언어를 유창하게 한다는 것은 말하기뿐만 아니라 읽고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능력(reading & comprehension)과 말의 속뜻을 추론(inference)하는 능력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영어에는 수많은 직유(similes)와 은유(metaphor), 반의어(antonyms)와 동의어(synonyms)를 이용한 표현이 등장하는데 이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북미주에 거주하는 ESL학생들은 말하기는 비교적 빨리 익히지만 읽기와 포괄적 이해능력을 갖추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미국 ESL 교사출신 샤리 콴-리오스(Quan-Rios)씨는 말은 하나 종합적인 읽기 능력이 부족한 6학년 학생이 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어휘력과 쓰기 능력을 늘린 사례를 통해 오디오북 사용을 권하고 있다. 오디오북은 각 지역 도서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직접 내려받아 듣는 것이 일반화 되고 있다. 캐나다 국내에도 인터넷을 통한 무료 오디오북 도서관 설립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일부 도서관이 부대서비스 차원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뿐 대규모 도서관은 아직 없는 상태다.
최근 애플사의 아이포드 시리즈나 한국산 아이리버(iRiver) 등 휴대용 음악재생기기가 인기를 끌면서 오디오북 가지 수와 종류도 크게 늘어나 베스트셀러들도 대부분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다. 오디오북을 들으면 눈 읽기로는 파악하기 힘든 문장의 강세나 음절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학습효과를 높이려면 오디오북과 글을 함께 읽는 것이 권장된다.
◇무료 오디오북을 내려받을 수 있는 곳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gutenberg.org 2만5000건의 무료 영문서적과 일부 사람이 읽은 오디오북을 내려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컴퓨터가 읽은(computer-generated) 오디오북은 일부 발음이 부정확하다.
라이브리박스: librivox.org 자원봉사자들이 읽은 다양한 저작권공개(저작권소멸) 작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상당수의 고전과 동화들은 저작권공개 작품에 해당되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작품을 찾아볼 수 있다.
텔테일 위클리: telltaleweekly.org 무료 오디오북 도서관 마련을 위해 오디오북을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더 스포큰 알렉산드리아 프로젝트’를 통해 일부 오디오북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심플리오디오북스: simplyaudiobooks.ca 오디오북 판매웹사이트로 매달 1권의 오디오북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와 한국에서 12년간 활동 경력을 가진 ESL교사 자넷 로이츠(Roitz)씨에 따르면 영어를 제2 언어로 배우는 사람이 ‘유창한(fluent)’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하는데 약 7년 정도 훈련기간이 걸린다. 그러나 사람들은 서둘러서 레벨을 올리려 하기 때문에 대부분 과정은 최소 3년에서 5년 정도에 맞춰져 있다.
한국인들은 실생활 영어보다 자격증 영어 또는 점수를 위한 영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서두르는 경향이 더 심하다. 심지어 영어로 학습하기 위한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는 공립학교 ESL과정의 ‘레벨’을 무조건 뛰어넘는 것에만 집중하는 학부모의 성향도 있다. 로이츠씨는 적지 않은 학생과 학부모가 “영어 실력보다 영어 점수와 레벨숫자를 더 중요하게 본다”고 꼬집었다. 점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도구지만 점수에 워낙 연연하다 보니 능력이상의 점수를 받는 방법에 익숙한 학생들을 가끔 본다고 답했다. 로이츠씨는 이 결과 학교나 학원에서 제공하는 과정을 높은 성적으로 수료하고도 영어실력의 부족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최고 수준을 수료하고도 영어에 감을 잡았다는 정도면 문제가 있다”며 “특히 어린 학생들은 레벨 뛰어넘기가 목표가 아닌 학습능력 배양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득점에 중점을 둔 학습이 고등학교나 대입까지는 어느 정도 통하지만 유창한 영어로 공부해야 하는 대학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다는 것. 고등학교까지는 비교적 문제유형 등을 분석해 접근하는 방법으로 점수를 높일 수도 있지만 대학공부는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이해를 배경으로 지식을 쌓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츠씨는 점수를 위한 영어보다 유창한 영어를 목표로 삼으라고 충고했다. 그녀는 “언어를 유창하게 한다는 것은 말하기뿐만 아니라 읽고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능력(reading & comprehension)과 말의 속뜻을 추론(inference)하는 능력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영어에는 수많은 직유(similes)와 은유(metaphor), 반의어(antonyms)와 동의어(synonyms)를 이용한 표현이 등장하는데 이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북미주에 거주하는 ESL학생들은 말하기는 비교적 빨리 익히지만 읽기와 포괄적 이해능력을 갖추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미국 ESL 교사출신 샤리 콴-리오스(Quan-Rios)씨는 말은 하나 종합적인 읽기 능력이 부족한 6학년 학생이 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어휘력과 쓰기 능력을 늘린 사례를 통해 오디오북 사용을 권하고 있다. 오디오북은 각 지역 도서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직접 내려받아 듣는 것이 일반화 되고 있다. 캐나다 국내에도 인터넷을 통한 무료 오디오북 도서관 설립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일부 도서관이 부대서비스 차원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뿐 대규모 도서관은 아직 없는 상태다.
최근 애플사의 아이포드 시리즈나 한국산 아이리버(iRiver) 등 휴대용 음악재생기기가 인기를 끌면서 오디오북 가지 수와 종류도 크게 늘어나 베스트셀러들도 대부분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다. 오디오북을 들으면 눈 읽기로는 파악하기 힘든 문장의 강세나 음절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학습효과를 높이려면 오디오북과 글을 함께 읽는 것이 권장된다.
◇무료 오디오북을 내려받을 수 있는 곳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gutenberg.org 2만5000건의 무료 영문서적과 일부 사람이 읽은 오디오북을 내려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컴퓨터가 읽은(computer-generated) 오디오북은 일부 발음이 부정확하다.
라이브리박스: librivox.org 자원봉사자들이 읽은 다양한 저작권공개(저작권소멸) 작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상당수의 고전과 동화들은 저작권공개 작품에 해당되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작품을 찾아볼 수 있다.
텔테일 위클리: telltaleweekly.org 무료 오디오북 도서관 마련을 위해 오디오북을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더 스포큰 알렉산드리아 프로젝트’를 통해 일부 오디오북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심플리오디오북스: simplyaudiobooks.ca 오디오북 판매웹사이트로 매달 1권의 오디오북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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